초보자를 위한 주식입문 제가 공부한 방법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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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퀘어의 타임라인, 관심 종목과 관련된 토론, 인기 주제의 주제토론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표 분석 결과에 따라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 지표가 알려주는 매매신호를 제공해줍니다. 이 포스팅의 주제인 '알파스퀘어'는 설치가 필요 없는 웹 기반 HTS이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전혀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2022년 키움영웅전 1차 3천클럽 1위의 성적을 가지고 있다.
위탁증거금률과 유지증거금률은 주식 종목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거래소(KRX)에서 개별종목의 평균 변동폭에 따라 사용 가능한 레버리지를 달리 지정해 놓았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하면 투자시 종목별로 상이한 변동폭에 대해 투자자가 감수해야하는 변동성(리스크)을 평준화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모든 파생상품은 기본예탁금이 1,500만원 입니다.
따라서, 매일 눈만 뜨면 해외정보나 주식정보를 취합하여 결과를 도출하고 있는 전문가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요청하여 보는 것이 더욱 현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모든 증권사와 연동되는 것은 아니고, 유안타 증권 계좌로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더 많은 증권사가 연결된다면 알파스퀘어는 더할 나위 없는 hts 대체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주문을 하고 취소하거나 수량 또는 가격을 정정하고 싶으시면 정정/취소 버튼을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주문은 실제 누군가에 의해 체결되면 다시 취소할 수 없으니, 잘못 주문하셨다면 빠르게 정정 또는 취소하시기 바라며 꼭 여러 번 체크하신 후에 주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실제 주문을 내려고 할 때 이곳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되도록 시장가로 주문하지 마시고, 직접 원하는 가격에 주문을 먼저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위불(Webull)은 제가 미국 주식 투자할 때 가장 많이 쓰는 HTS입니다. 다양한 차트와 매매 기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특히 단타용으로 적합한 것 같더군요. 한국 HTS에 비해서 기능이 다양하진 않지만 매물대 검색이나 기업 재무 분석 기능 등이 있습니다.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서, 기존의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배정비율로 환산하여 추가 주식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할인가이기 때문에 사는게 좋긴 한데, 이것도 스마트폰 앱에서는 신청이 안된다. 이건 한국투자증권 앱 말고 다른 증권사 앱에서는 가능하다고 듣긴 했다.
따라서 한국 주식을 한다면 대신증권 HTS를 미국 주식을 한다면 M1 Finance나 로빈후드를 추천합니다. 따로 설명을 본 것도 없는데 직관적으로 주식 매매가 가능한 인터페이스이다. 그만큼 핵심 기능들은 다 들어있고, 사용도 어렵지 않다.
따라서 보다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윈도우XP가 설치된 PC는 최신 운영체제로 교체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당장 이벤트가 끝났더라도 조금 기다리면 다시 할 확률이 높으며 기본적인 이벤트 혜택이 좋은 증권사 라면 추후에도 이벤트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의 경우 그때그때 다르겠지만 기본적인 수수료 이벤트는 매번 비슷하고 이벤트가 끝났다가도 같은 이벤트를 다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더라도 기본 수수료가 저렴하고 또 이벤트가 연장 되거나 새로운 이벤트가 진행 되니 꼭 확인 하시고 가입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초보 직장인 주린이라서 예측까지는 못하더라도 추세정도는 위의 정보들로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급주 매매방식을 적용할 때 조건을 파악하기 위해 위의 자료들을 참고하곤 합니다. 그래서 툴바에 주로 확인하는 정보창들을 버튼으로 등록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장 완벽한 방법은 맥북에 패러럴즈나 부트캠프를 이용해서 윈도를 설치하는 방법입니다.그 다음에 윈도용 HTS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죠. 하지만 맥북 사용자들이 원하는 건 이런 것이 아닐 겁니다. 우리나라 증권사 HTS는 맥북, 맥 환경, MAC OS는 설치가 아직까지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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